글을 쓰는 소영, 이미지와 영상을 만드는 재홍, 두 명으로 이루어진 팀입니다. 우스갯소리로 CPU와 GPU라고 소개하기도 합니다. 적절한 조화를 이루며 함께 생성 AI를 활용한 창작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.

팀 소개